아이패드를 떨어뜨렸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아이패드를 떨어뜨렸다 그러지 말아야 했는데 걸어가며 뭘 좀 찾아 보고 싶어서 보다가 지하철 패스를 통과하는 순간 떨어뜨렸다. 주변 사람들이 당황스러울 정도로 큰 소리와 액정이 완전히 깨지면서 켜지지도 않을 정도의 파손이었다. 아직 할부가 5개월 남았는데 기가 막힌다. 왜 나에게 이런일이 생긴 걸까

아이패드를 떨어뜨렸다 테블릿이 꼭 필요한데 어쩌나

아이패드를 떨었드렸다 는 것은 꼼꼼하지 못한 나의 성격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아이패드로 했어야 하는 일들은 당분간 못하게 되었다. 사람들에게 자료를 설명할 때 가장 유용했다. 필요한 부분을 체크하고 정리하고 고객의 니즈를 기록해 두고 다시 옮기고 파일링 하는 작업까지 아이패드가 나에게 가져다 준 편리함은 생각보다 크다. 어떻게 보면 스마트폰 보다 더 많이 의존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일하는 시간이 아닌때는 들고 다니는 TV역활을 해주기도 하고, 게임기가 되어주기도 하고, 나만의 백화점이 되어주기도 했다. 그래서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소지품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아직 할부도 안끝난 아이패드를 떨어뜨리다니 ..

이런 일은 스마트 폰에서는 종종 있었다. 그래도 그리 큰 충격은 아니어서 고쳐서 쓰곤 했는데 아이패드가 더 약한가 떨어지더니 바로 완파 되었다. 물론 내가 성급하게 걷고 뛴 것도 있지만 아이패드가 훨씬 더 약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저녁에 집에 돌아와 사태 수숩을 해보자니 AS는 거의 비용이 더 많이 들어서 불가 할 것 같고, 테블릿 없이 살자니 불편함이 커서 생각하다 저가형 중국 테블릿으로 5-6개월 버티고 아이패드를 다시 구매하는 방법을 생각했다.

블로그_아이뮤즈K10_테블릿_스마트PC_가성비테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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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직구 할까 하다가 쿠팡에서 국내 제품 아이뮤즈 K10 확인

아무래도 할부가 안끝났는데 5개월간 할부에 다시 할부를 얻는 것은 부담이 되었다. 그래서 중국직구 제품중에서 싼 테블릿을 하나 사서 5-6개월 쓰고 아이패드로 갈아타는 방법을 결정했다. 알리에서 정말 열심히 찾봤는데 테블릿이 이제 알리에서도 꽤 가격이 비싸다 이럴꺼면 한두달 낸다고 생각하고 아이패드를 살까 생각도 들어서 쿠팡으로 눈을 돌리고 국내 제품을 알아봤는데 국내 조달청 제품 공급업체인 아이뮤즈 K10이 딱 들어왔다 가격도 15만원 가성비는 바로 확인되었다. 성능은 글쎄 잘 모르겠다. 그냥 들고 다니는 OTT 한대를 더 사는게 아닌지 생각은 들었지만 아주 편의성 높은 테블릿 용도는 몰라도 사람드에게 자료를 공유하고 보여주고 프리텐테이션 하는 정도는 충분히 가능할 꺼라는 걸 지인들의 기계로 확인한 터라 그냥 부담 없이 질렀다.

도착한 아이뮤즈 K10의 만족도는 상당했다. 왜냐하면 15만원 이기 때문에 그렇다 현재로는 내가 아이패드로 하는 대부분의 작업중에 게임을 제외하면 모든 부분에 큰 불편함은 없다. 다행히 급한 불은 끈거 같다. 그런데 잠들며 생각해 보니 아이패드와 아이뮤즈의 차이는 엄청난 가격차이인데 실상 오피셜하게 사용하는데는 큰 불편이 없다니 좀 당황스럽기도하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너무 길드려져서 다른 것으로는 눈이 돌아가지 않았는데, 고비용을 지불하고 그런 정도의 사용을 잘 못하고 있었던건가 생각이 들며서 좀 허무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 기업인데 이런 가성비 테블릿을 만들어 내는 곳이있다는 것도 놀라웠다. 중국만 싼 제품을 만드는게 아니구나 싶었고 내 눈이 좀 편향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아무튼 테블릿은 떨어뜨리면 안된다. 걸어다니면서도 NONO 비싼놈은 비싸게 대접해 줘야 한다. 그리고 가성비 좋은 제품도 이젠 좀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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