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 버즈 F2 가격에 놀라고 성능에 놀라고

픽스 버즈 F2는 일단 가격이 착하다

픽스 버즈 F2 : 갤럭시 폰의 FE시리즈와 같이 네이밍은 F2지만 일단 픽스 버즈 F2는 가겨이 착하다 6만원 안쪽으로 들어온 자체가 상당히 고무적이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이건 좀 당연한 듯 도 생각된다. QCY를 비롯한 중국 제품들이 거의 2-3만원대 제품을 출시하는데 성능도 나쁘지 않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다. 10만원 넘는 제품을 구매하고 2-3만원대 중국 제품과 큰 차이를 못 느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일반인들은 그리 듣는 기준이 높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에 크게 만족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가격은 어느 정도 낮추고 비슷한 성능을 보인다면 2-3만원 대 제품보다는 좋고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살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점에서 픽스 버즈 F2의 출시는 참 반가운 일이다.

삼성-버즈-F2-블루투스-이어폰-생활방수-급속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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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 버즈 F2 : 상당히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디자인 성능

일단 전 면부 LED가 마음에 든다. 베터리 잔량을 오른쪽 왼쪽으로 보여주는 점이 좋다. 이어폰 본체의 후 면부 둥근 디자인도 상당히 귀와 편안한 감각을 연출한다. 제품은 5.1 블루투스 지원은 끊김이 없고 고음질 다이나믹 드라이버에 4g정도의 무게를 보인다. 배터리는 최대 30시간까지 운영된다고 하나 하루 정도 쓸 수 있는 것 같다. 또한 이어폰 후면부 터치를 통해서 음성명령식의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전작에 비해 전체적인 배터리 케이스 크기가 달라졌다. 손 더 자연스럽게 들어올 만큼 작아졌으며, 꺼내는 순간 자동 연결도 끊김이 없이 자연스럽다. 다만 최초 연결 시 한번에 작동이 안된 점이 좀 마음에 걸리고 여전히 아쉬운 건 다기능 멀티 블루투스 연결이 안되는 점은 아쉽다. 왜냐하면 한 기계를 연결하고 끊고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 시점에 연결이 잘 안되는 점이 현재 블루트스 디바이스에서 종종 벌어지고 있는 점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6만원 때 안 쪽으로 들어온 가격과 10분 충전에 1시간 사용할 수 있는 급속 충전에 생활 방수 왠만한 기능을 갖춘 가성비 이어폰이 삼성에서 나왔다는 점이 좋다. 지금 시점쯤 블루투스 이어폰을 바꿀 계획이라면 충분히 고려할 만 할만 하다.